1. 며칠전에 꾼 내용입니다.
제가 동산에서 누워서 밑을 내려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쓰나미가 밀려와서 집을 집어 삼키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라 서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물어보니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답했습니다.

2. 오늘 새벽에 꾼 내용입니다
버스로 집에 가는데 갑자기 친척분이 차를 두 대 몰고 와서 집에 먼저 간다고 하고 가 버렸습니다. 차는 하나는 승용차, 다른 하나는 하얀색 1톤 짜리 트럭 이었습니다.저는 일이 있어서 다시 어느 선물 가게(대형 매장입니다)에 갔습니다.
물건을 사다가 갑자기 차(하얀 작은 트럭 한 대)가 생각나서 그 친척 분과 통화를 해서 내려가기로 했는데 그 가게 안 매장에서 빵을 먹으려고, 매장에 들어가서 빵은 주문하고 자리를 앉으려고 했는데 탁자만 있고 의자가 없어서 찾아보았습니다. 다행히도 밖에 있어서 그걸 가지고 가려고 밖에 나왔다가 일본인 젊은 여자 분 두명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는데,갑자기 바깥문이 버스로 변해서 버스가 출발했는데, 순간적으로 그 버스를 잡았습니다. 같이 있었던 그 일본인 여자중 한분도 버스를 잡았고 서로 이야기를 계속 나눴습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