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
갑작스러운 변동 | |||
살고 있는 곳은 한남동인데 10월에서 12월 사이 어머니가 살고 계신 마포구 망원동으로 이사갈 일이 생겼습니다. 현재 거주중인 어머니의 상황애 따라 사실 이사도 어머니가 다른 곳으오 움직일 수 있느냐에 따라 망원동으로 갈지 못갈지 결정이 안나고 있습니다. (어머니 1957년04년13 음력생)
매번 이런 식으로 제대로 똑부러진 결론 없이 늘 상황을 기다려야 하는 일이 요즘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안개속을 걷듯 상황을 기다리기만 하는 일을 겪어야 하눈 걸까요? |
|||
2024-09-2701:33 | 조회: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