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음력-1968년 10월 8일 낮 11시 50분

이여자가 과거 발달장애중증인인 제아들을 7년동안 활동보조한적인 있는데, 이기간동안 장기간 학대한 것을 모르고 있다가 작년에 알게되어 그만두게했습니다.
이후 아들은 정신과치료도 계속했지만 이미 7년이라는 장기간 은밀한 학대를 받아와서 불안장애와 강박증이 생기고, 많이 퇴행해버린 상태라 너무 상태가 안좋고 현재 가족들도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 8월 중순에 발각되어 해고했으나, 이여자는 제 아이가 말을 잘못하는걸 알고 학대사실을 부인하고 끝까지 잡아뗀 상황이라 사과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월이 지나도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고 억울해서, 이여자를 상대로 벌을 주고 싶어서 소송을 하고 싶기도 한데,
이여자를 상대로 뭔가를 시도하면 승산있을까요??
다시찾아가서 욕이라도 실컸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이여자가 천벌이라도 받기바랍니다...
이여자와는 어떻게 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