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본인들이 하시고요.

운만 풀어 드리겠습니다.

남편은 올해와 내년은 실직운이 아주 강합니다.
올해는 음력 3,4월에 실직운이 강합니다.
내년도 실직운이 강해서 지금 실직을 한다면 내년이 지날 때까지 구직이 쉽지 않을 수 있는 운입니다.

반대로 귀하는 2023,4,5년 운이 어려운 운이고 내년부터 운이 풀리기 시작하는데 년도로는 내년이지만 올해도 월 별로 세분해서 살펴보면 올해 음력 2,3,4월이 어려운 달이고 5,6월부터 운이 풀리고 앞으로 2026년부터 운이 풀리면 5-6년 동안 운이 쭉 풀립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는 남편이 벌고 본인이 놀았다면 이제부터는 본인이 벌고 남편이 놀아야 하는 운으로 전개되는 시기입니다.
두 사람 다 운이 좋아 질려면 2026,7년이 됩니다.

잘 판단해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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