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부를 신청했는데 상담후 저에게 적합한 부적을 추천해주셔서
그 부적을 받고 후기 올립니다.
저는 사실 이전에 운이라는것보다 저의 노력을 더 믿었던 사람으로 최근에 여러 어려운 일들을 겪으면서 도통에서 받은 매달운세에 귀를 기울여 지금의 난국을 헤쳐나가고자 부적을 신청하였습니다.
어제만해도 몸이 굉장히 노곤하고 기분이 묘했고 오늘 부적을 받으니 이 기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의료계통이고 특히 정신과쪽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알 수 없는 힘이 작용하는거같단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며 가슴이 뜨거워지고 머릿속이 아프지만 잡생각이 사라진 맑은 기운을 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열심히 정진하고 또 정진해서 확실한 시험합격수기 올릴 그날을 꿈꿔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