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담을 하고 맞춤 처방 부적과 개명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냥 꿈일 수도 있지만 어젯밤 꿈에 바닷가 방파제에서 누군지 기억은 안 나지만 같이 있던 사람이 한 명 더 있었고요.. 방파제에서서 바닷가를 보니 제가 서있는 방파제 양쪽으로 바닷물이 넘칠 듯 가득 차있고 파도가 치면서 저에게 몰려오는 모습을 보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전 좋은 꿈이라 생각하려고요, 21일 기도도 제가 할 수 있는 시간에 정해서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부적에 좋은 기운들이 제 삶에 좋은 방침이 되길 바래봅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기운 많이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