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아 새로운 짝을 만날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맞춤처방을 선생님께 받았고 기도후 작년10~11월경에 지금의 예비신랑을 만났습니다. 궁합이 궁금하여 선생님꼐 상담받았고 행복한 결혼생활과 늦었지만 빨리 아기를 갖고 싶어 부적처방을 받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상담예약한날 예비남편이 꿈을 꾸었고(꿈내용은 본인이 잊었다함) 선생님께 상담받은 당일 예비남편이 외근부서에서 내근부서로 갑자기
내부이동하였고 그날밤 본인이 두여자와 자연스럽게 양다리를 걸치며 전세이사가서 같이 살고있는 꿈을 꾸었으며 그사실을 형제들도 알고 부인에게 고백하라는 말씀을 들은 꿈을 꾸었으며 저의 어머니도 꿈에 모르는 누군가와 말다툼을 했다며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상담시에 선생님께서 남편이 꿈에 다른 여자가 보이는 것은 제사주의 결함을 보강하였기에 남편꿈에 제가 또다른 여자로 보이는 것이라는 말씀을 미리해주셨기에 남편의 꿈이야기에도 저는 속상해 하지 않을수있었습니다. 앞으로 기도도 열심히하고 주신처방도 열심히 따라서 꼭 예쁜 아기와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남편과 제 사주가 쌍둥이처럼 잘맞다하시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선생님 덕분에 좋은 사람을 만난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새로운 꿈을 꾸면 다시 이용후기를 남기겠습니다.선생님말씀처럼 조상님들이 고생많이한 저의 신랑과 저를 잘보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