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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의 원장님 너무 감사해서 몇자올립니다. | |||
<상담> 맞춤처방 [ 평가 : ★★★★★ ] | |||
원장님 부적 잘 받았습니다. 부적을 받고 사용설명서를 읽다보니 갑자기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에 순간 눈물을 쏟을뻔했습니다. 지난 원장님과의 인연에 대해서 잠시 생각에 잠겨봤습니다. 첫아이업고 원장님을 뵈러 간 세월이 벌써 27년이란 세월이 수루룩...흘러가버렸네예 종갓집이란것도 모르고 시집을 갔더니 시댁이 7형제의 제일 맏이이신 시아버님이 종손이셨습니다. 종갓집에서는 아들 아들 아들만이 명분이 뚜렷한 시절이였는데 친손자,외손자 모두가 딸들 뿐이였습니다. 아들손자만 바라시는 시아버님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이기에 최선의 방법을 다 취해봐야 되겠기에... 첫딸아이를 업고 부산에서 진주로 직행을 했던 기억들이^^ (*건강한 아들을 낳아서 지금은 건장한 청년이 되어있습니다.) 그때는 원장님께서는 젊은 청년같은 분위기이셨지요 저의 기억에는^^ 지금까지 급한일 다급한일 일이 있을때마다 원장님께 상담도하면서 인생담도 얘기를 하면서 잘 살아온것 같습니다. 원장님 부적도 잘 받았고예 원장님께서 마음 써주신 부분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고 많이 고맙습니다. 붉은 넝쿨장미가 여름을 재촉하듯이 활짝 피었습니다. 원장님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날로날로 번창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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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17:07 | 조회:1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