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힘들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제가 생각지도 않게 직장실직해고통보를 받아서 긴급하게 선생님과 상담후에 부적을 구매하여 21일 기도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어느 건물안에 사람들이 대기하며 줄을 길게 서있는데 저도 그줄에 서려니 정규직만 줄을 설수 있다며 정규직들에게만 2장의 서류를 주며 작성하게 하며 저보고는 어떤 남자분이 가라며 손을 내저었읍니다.
그러나 저는 꿋꿋하게 가지않고 줄을 서며 어슬렁거리고 있으니 그 남자분이 한참후에 저에게도 그 종이2장을 주며 쓰라고 하셔서 저는 신이나서 종이에 답안작성을 하다가 꿈이 깨었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좋은 일을 기대하며 열심히 직장도 알아보고 기도도 시간은 다소 변경있으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힘들어서 전화 드렸는데도 친절히 내일처럼 잘 안내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