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 생활문화컨설팅과 인연 맺은 지가 거의 15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어떤 분께 소개를 받아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때는 나이가 어리다 보니 반신 반의한 생각이 더 앞서서 선뜻 와 닿지 않았는데...
우연찮게 자영업을 준비하면서 또 직업 진로에 대해서 상담을 신청했는데 지금의 고불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나중에 다 맞더라구요.
그 뒤로는 매년 맞춤 처방을 받고 있습니다. 남편, 아이, 제 것을 매년 맞춤부적으로 처방받고 있고, 또한 그 효험은 아주 대단해서 일일이 모두 다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정도예요. 늘 남편과 사이가 좋고, 아이도 나이에 비해서 자신의 일을 잘 해내고 있어요.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항상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그래서 조금 영역을 넓혀서 친정부모님도 맞춤 부적을 때때로 처방 받았어요. 그 뒤로 친정아버지가 그 분야에서 월급이 가장 높은 곳으로 직장을 옮기셔서는 회사에서 인정 받고 잘 다니고 계시구요. 부모님 건강도 무난하게 잘 유지하고 계세요.
저는 항상 도통에 계신 높으신 분들과 원장님,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소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중생들 구원하시는 보살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