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 에구 마음 고생을 많이 하시는군요.
그렇습니다,
감성적이고 감정기복이 심한 남편이기에 본인이 다독이면 막내동생처럼
이해하고 인정하며 다독여 살아가는 방법이 함께 살면서 잘 사는길입니다,
이외에는 더 이상 못 한다고 손을 드는 방법인데 이방법으로는
남편이 본인이 바라는 방식으로 따라주기는 어렵고 극단적으로 흐르게 됩니다,

아마도 님의 힘을 낼때는 남편을 다독이며 살아가는 것을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님도 운기 따라서 더 용납이 안되고 더이상 못참겠다는 심정이
될대가 많을 것입니다,

사주로는 남편은 대놓고 떼쓰듯이 본인에게 하고 본인은 속으로 남편을
무시하여 남편이 억지를 부리게 하는 서로의 반작용을 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올해는 년운이 본인 천간에 상관기운이 들어 남편에 대해 불만의 생각이]꽉차게 되고 현실적으로는 안정을 추구해야하니 살기는 살되 불만의 생각들이
가득하게 됩니다,

이것이 양력 4월 5월은 더 갈등이 될 것입니다,

전에 상담처방하면서 본인의 처방은 올해 하라고 권유드린 이유도 그래서 입니다,
남편 사주처방은 하였으니 본인의 드는년운 갈등염려기운은 정리보강하고
불화방지부를 써서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랬동안 본인이 참으며 다독이며 살아 왔기에 올해같은운이 들면 더이상
못참겠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말은 안해도 속으로 엄청 남편을 무시하는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히게 됩니다,
그러게 되면 사사건건 남편도 도 불만을 하고 본인도 남편에 대한 대처가
어쩔수 없는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힘드시겠지만 본인의 최선의 이익은 본인 생각의 평화로움입니다,
살고 안살고가 아니라 본인의 평화가 행복을 지켜가게 합니다,

전문 상담 하셔서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