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제가 보았는데 본인의 사주대로 살지 않으면 그러한 남편을 결국 만난다고 들었습니다.정말 그런가요?
위의 사주의 남자는 판사입니다.시간은 제가 모르구요.

어설픈 소견으로 남자는 기미일주 간여지동
여자인 저는 경자일주인데

기토가 경금을 토생금 그리고 미토가 자수를 토극수가 맞는지요.
판사님과 대화할 일이 있었는데 제가 그렇게 되는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여지동인 사람은 자신의 마음대로 해야한단 것이 맞나요?

그리고 기토가 경금을 살려서 제가 강해졌을때 그때 화기운이 갑자기 도충이 되어 저를 극한다는 느낌을 받아 다시 순해져 제가 자수로 간것 같았거든요.
뭐라 말씀드리기가 오묘한데 그때 다른 사람들이 너는 판사님의 여자구나라고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화기운이라는게 혹시 미토중의 정화 성분이 아니었을가 해요.위의 사주 남자의 시간을 모르니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미토와 자수는 원진인데 사주상에서 서로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지...경금에게 미토는 귀인이라하고 기토에게 자수는 귀인이라하는 것을 본것 같기도 하구...

편관의 직업이 강한것이라는데 검사나 판사나 이러니 맞는 것 같기도 하구...제짝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