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16년생1월1일 11시30분 이면 이제 돌이 안 된 아기가 아닌가요?
이런 무슨 궁합을 보내요
또 아기가 엄마를 싫어할 것이 뭐가 있겠어요 .
무조적인 사랑과 관심만이 필요하지요.

다만 사주적으로 언급하자면 아기는 두 분 사주는 살펴보면 본인은 자주 상담을 하셔서 본인에 대하여 어느정도 알고계실 것입니다,

아들은 원칙적인 기질이 강하여 자신의 입장보다 주변과의 관계성과 조화를 중시하는 기질입니다,
엄마는 주관 강하고 고집은 있으나 내적기질이 감성적이고 자기 감정을
중시하기에 아들 입장에서 볼 때는 엄마가 주변과 조화를 이루기보다
자기주관과 자기 감성에 따라 변한다 생각 될 수 있습니다,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들이 신뢰를 느끼기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질이 달라 그러기는 어려울 것이니 아들이 커가면서 대화가 되기 시작할때부터 가능한 아들에 관여하기보다 믿어주고 지지해주며 칭찬해주고 아들의 입장을 들어주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아이는 칭찬과 관심이 많이 필요한 기질입니다,
아기때는 칭찬과 관심 해주기보다는 지켜보고 지지해는 것이 좋겠습니다,
엄마와 성격도 다르고 기질도 달라서 자라면 엄마의 방식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자라는 동안은 일방적 사랑으로 자라면 아이의 방식을
지지해 주면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