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태어난 시간은 정확히 모릅니다 늦은저녁정도로만 알고있습니다..

저는 생전 정집이라곤 가보지않았는데 간만에 연락온 지인분이 가신다고해서 호기심에 따라갓다가 너무 충격을받아서요..
남친은 어립니다 저하고 나이차이도 많이 나구요..하지만 나이에 걸맞지않게 생각도 깊고 잘해주었고 제가 이혼하는과정을ㅡ 남친때문에 이혼한것은 아닙니다ㅡ다 지켜보앗고 제게 많이 힘이되어주었습니다 그러다 이혼을하고 경제상 힘들어지니 옆에서 월급도 주고 도와주려애를 많이 씁니다 요점은 점집에서 남친이 여태까지 모든것이 거짓이고 사기라고 당장헤어지라고합니다 남친사진까지보여달래서 보여줫는데 사기꾼맞다고..다 거짓이라고..결혼을 생각하고 심각하게 생각진않았습니다 그럴겨를도 없엇구요..하지만 내가 어리면 이런남자를 만낫으면 좋겟다고 생각할만큼 반듯하다고 생각햇기에..정말 이 남자 저랑 제딸한테 문제가 되는 사람일까요? 참고로 제딸도 잘 따르고 좋아라합니다 딸 000 0000년 음력0월0일 00시00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