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이 별로 좋지않습니다.
일단 성격도 초기에는 맞는듯 하지만 살아가면 갈수록 성격이 달라서 벽을 보고 살아야 하는 궁합이고요.

또한 남자의 사주가 이별수가 강한 사주이고 독단적인 사람이고 때로는 강한듯 꽁하니 샛님 같은 기질도 있고 잡은 물고기 먹이 않준다고 사귈때는 다 잘해주고 맞추어 준다고 하다가 막상 결혼을 하면 잡은 물고기에 먹이 않주는 타입으로 변할수 있는 사주입니다. 이래도 좋다라고 생각하시면 결혼을 하시고 그렇게 눌려켜서 살수는 없다고 생각하면 다시 결정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후 의처증이나 의부증으로 고생을 하게 될것 같구요,

여기에 귀하는 2018년에 만났다면 애정운이 가장 않좋은 시기에 만난 것이 되는데 이러한 운에서는 만나서는 않될 불연의 인연을 만나는 운이 됩니다.

이러한 사항으로 보아서 평생을 같이할 대상을 만나것이 아니라 불행을 초래하기 위하여 맺어지는 인연을 만난듯 하니 좀더 신중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이달과 2019년에 이별수가 들기 때문에 일단은 내년까지 지켜보면 그 결과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니 서둘러서 될일은 아니고 일단 이사람과는 지켜보시고 본인은 이달과 내년에 결혼운이 가장 좋으니 한쪽으로는 이 남자몰래 다른 사람을 또 찾아 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귀하가 내년에는 꼭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이루어야 하는 운입니다.
내년운이 약 12년만에 오는 가장 좋은 운인데 이 운의 기회를 놓치면 않됩니다. 내년을 놓치면 결혼이 점점더 밀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 사람 만 믿고 붙들고 있다가 기회를 놓칠수 있으니 양다리 걸치면서 좋은 사람을 찾아야 한답니다.

남자가 알면 곤란하니 몰래 찾아보도록 하세요. 자칫하면 3각관계로 혼란에 빠질수도 있답니다.

결혼이란 하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잘 살수 있는 사람인가가 더 중요하답니다. 미랴를 보고 하는 것이 결혼이지 결혼을 하기위한 결혼은 아니거든요.

살다보면 결혼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것이 이혼이랍니다.
그러니 재대로 인연을 만나서 결혼 하는데 노력을 투자를 해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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