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 상으로 다른것은 문제가 없는데요.
서로 성격이 달라서 결혼후 세월이 갈수록 소통이 않되고 벽을 보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와 같이 성격이 다른 경우는 처음 만날때는 도리어 나에게 없는 반대 기운이 상대에게 있어서 신선함과 색다름이 느껴지기 때문에 성격이 잘맞는줄 알고 착각을 한답니다.

비유를 하면 매일 집밥을 먹는 습관이 던 사람이 어쩌다 한번 짜장면을 먹어면 환장을 하지만 매일 짜장면을 먹어면 물리게 되는 현상과 같습니다.

색다른 반대 성격이 초기에는 좋지만 세우러이 가면서 큰 충격으로 옵니다. 만년에 이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성격문제로 이혼을 한답니다.

그리고 두사람다 60대 중반쯤 가면 이별수가 있고 그 이후로 두사람다 운이 급격히 하락을 하는 추세입니다.

보통 성격의 문제는 결혼후 한 10년정도는 무난하고 좋지만 그 이후로 문제가 온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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