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상황이 많이 힘드시군요.

궁합만으로 살펴보면 남편은 감정에 솔직하고 다정하고 즐거움을 추구하는 자유롭고 다소 이기적인 기질의 남성입니다
본인은 고집과 원칙이 있고 실리적인 기질로 현실안정을 추구하는 여성입니다
기질은 달라 기질이해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름을 알고 인정하며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기질궁합입니다,
남편은 본인이 고집스럽다생각되고 본은 남편이 이기적으라 생각 될 것입니다,

성격은 본인이 음 水이고 남성이 양 火로 음양은 조화로우나 수극화하여 소통이 막히고 남성이 억압받는 느낌이 드는 답답한 성격궁합입니다.

인연수는 초년 인연수는 없어 결합력이 약하나 살아가면서 월지 일지 합이 들어 결합력은 생기나 부딪침도 따르는 인연궁합입니다.

애정질량은 남성이 애정기운이 많고 애정기복이 염려되는데 본인은 애정운이 약하고 끊어진 기운이라 애정기복의 염려가 있고 남편이 바라는 관심을 채워부기 부족하여 애정갈등과 애정기복의 염려가 있는 궁합입니다.

궁합은 기복도 있고 염려도 우려되는 다소 아쉬운 궁합입니다

그런데 지금 살면서 본인이 느끼는 것은 남편이 결혼과 임신에도 불구하고 혼인신고도 미루고 폭력성도 본인다는 것이잖아요.
그럴만한 뭐 현실적 사정이 있는가요.

통상적으로 늦은 결혼에 임신이면 기쁘고 혼인신고나 이런부분은 기본적인거인데 뭔가 시작의 어긋나지않았나 의구심이 듭니다.

답변참고하시고 전문 상담을 한번 하셔서 처한 상황과 운를 상세히 살펴 대체하시고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서로 같은 점 과 다름점을 알고 서로 대체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살아가면 인연수는 결합력이 있는 인연궁합이지나 남편과 본인의 장단점을 알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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