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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고부갈등 | |||
2번째 예비 남편 입니다.사람이 너무 좋아서...만나다가 현재 임신으로 결혼 결심..
그런데 홀로 계신 시어머니랑 저랑 너무 안맞아요..금전적인 지원 × 월 50씩 용돈 가져가시는 것도 참고 있는데..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전화 안한다고 성화십니다..실망이라고하시고.. 제 인생엔 결혼이란 없는 것 일까요? 태어날 아이가 행복한 가정에서 살면 좋겠는데 너무 힘드네요.. 뭐하나 순탄하게 지나가는게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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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12:23 | 조회: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