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마음이 많이 쓰이겠습니다.
이경우는 궁합을 봐서 되는 사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성격을 살펴보면다면 아이는 양火로 불과 같고 돌보미님은 음 金으로 차돌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격은 잘 맞지는않고 돌보미님의 아이가 감당하기 때로 순간적으로 버겁게 느껴질수도 있는 성격궁합입니다.

돌보미 분의 사주는 사려 깊고 인정있는 사주로 아이를 돌보는 역활을 헌신적으로 할수 있는 기질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하다가 힘들면 변화수도 강하고 부딪침의 에너지도 있기에 한결같을수 없는 타입니다.
아이는 사주로는 감성적이고 감정기복이 있고 급한 성격일 수 있는 사주입니다.
하여 상대적으로 우려가 보이는 부분도 있으나 무엇보다
현실적 상황과 판단이 우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멍도 보이고 아이가 욕을 한다면 현실적 문제인데 사주를 물을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조치를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발달장애 자녀라면 더욱 보로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돌봄도 훨신 힘이 들고 변수가 많을 것입니다
하여 사주나 궁합을 묻기보다 아이 상태를 보고 적극적인 조치를 하시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바가 없어 구체적 조언이 안되서 안타깝지만
알아보시고 아동돌봄과 학대 부분의 전문가 상의를 하시는것이 어덜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