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직는 20년 넘어는데 아파트명의가 신랑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올해 3월중에 제몰레 공단을 그만두고 지금은 아는 형님한테 아르바이트를 하면 나중에는 할것 같아서 그래서 명의를 제 이름 으로 하려고 하는데 해준다고 서류도 떼고 했는데 말만 한지가 한달 넘어고 딸이 중학생여자아인데 너무 집착하고
저번주 수요일날 부부싸움을 하다간 제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서 제가 경찰에 신고. 했는데 저는 처벌을 원했고 지금은 언니집에 5일동안 있는데 왠수는 집에 들어오라고 하는데 저는 너무 가기 싫은데 집명의.딸이 집에 가자고 자꾸 하네요~어떻게 해야할지.결정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