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4]

• 2005년 12월에 비하여 방문자 수 감소!!

새해가 되면서 운세 사이트에 방문하는 네티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주에는 운세 중분류에 속해 있는 사이트 중 분야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도통과 신수넷 웹사이트를 집중분석해 보았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대분류에는 모두 48개의 중분류가 등록되어 있으며, 운세 중분류는 엔터테인먼트 대분류 내에서 19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랭키닷컴에 등록되어 있는 840여개 중분류 중에서는 160위로 중위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05년 12월에 비하여 5단계 순위가 하락하였습니다.

운세 중분류의 최근 13개월간의 방문자 수 및 대분류 내 점유율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2005년 12월경에 일 평균 방문자 수 10만7천명, 대분류 내 점유율 1.62% 를 기록하였으나, 2006년 12월 현재 일 평균 방문자 수 9만명, 대분류 내 점유율 1.28% 으로 2005년 12월에 비하여 방문자 수 및 대분류 내 점유율 모두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운세 사이트 특성상 연말연시와 새해가 있는 12월과 1월에 가장 높은 트래픽을 보이고 있습니다.

• 도통, 신수넷, 역술, 산수도인 순...

2007년 1월 10일 발표한 랭키닷컴 운세 중분류 랭키순위에서는 도통이 지속적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세 중분류에는 모두 112개 사이트가 등록되어 있으며, 웹사이트의 시간당 방문자 수를 100%로 했을 때 도통이 일 평균 방문자 수 2만명, 분야 내 점유율 19.58% 를 보이면서 지속적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분야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신수넷의 경우 일 평균 방문자 수 5천3백명, 분야 내 점유율 7.47% 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운세 중분류의 경우 전반적으로 상승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신수넷과 역술 사이트가 분야 내 점유율 1% 내외의 격차를 보이고 있어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