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 되어 갑니다..아기를 넘무 절실히 기다려서
작년 1년부터 지금까지 시험관이고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결실이 없네요...
이젠 경제적인것도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네요..
칠월달에 이사문제도 그러쿠 넘 넘 머리가 아퍼서
이젠 걍 포기하고 생길때까지 기다릴까 합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너무 크기때문에 입니다..
저희 둘사이에 아기가 생길런지요??
그리고 둘사이에 문제없이 잘살수 있을런지요??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