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2년 집을 잘못 매매하여 낭패보았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1년동안 4군데의 업체에서 7명의 전문가가 6번에 걸쳐 수리를 하였지만 잡히지 않는 누수 도대체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작년하고 이번년도에 물기운이 많아서 그렇다고 풀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럼 제사주에 물기운이 사라져야 누수가 잡히는건가요?
그때까진 아무리 여기저기 많은업체에 여러번수리를 해도 누수를 잡을수
없는건가요?
누수가 잡히는 시기도 알수있을까요?
제가 이집을떠나 새로운집으로 이사가는 시기는 언제인지?
다시 저에게 문서운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어요??
계속 같은질문으로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이집매매하고 1년동안 귀신에 홀린일만 생겨서 제가 제정신이 아니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