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게시판에서 뵈었네요.
미혼들인줄 알았드니 부부셨군요.

올해는 본인이 년운이 끊어지고 에너지가 약한 년운이고
남편도 올해 년운이 상관운이 들어 아기기운이 방해를 받고 월운도 약한시기입니다,
하여 미루어 내년에 아기를 가지는것이 더 좋겠습니다,
양력 2월이 본인이 아기기운이 드는 달입니다,
남편은 양력 8월이 아기기운이 드는 달입니다,
양력 3,4,5월은 본인이 기운이 약한 달이니 피하시고
내년 2월과 6,,7,8월에 기회를 맞춰보시면 아기기운이 드는 시기에
가능성이 더 높은 달입니다,
사주적으로는 본인이 자식궁이 약하고 방해기운이 있고 남편도 아기기운이
있으나 에너지가 약한 기운이라 쉽게 잘되는 분들은 아닙니다,
그래도 내년부터가 좋은 기회이니 기회를 살려보시기 바랍니다,
잘 안되면 전문 상담을 하여 기운을 약간 보강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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