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 아기가 자궁외 임신이라 어쩔 수 없다해도 죄의식을 가질 일은 아닙니다,
부모가 망설인다고 자궁외 임신이 되거나 하지는 않고 건강이나
시기적 운이 어려우면 그럴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주상 아기기운은 있으나 아기기운이 에너지가 끊어진 약한
기운으로 시기적으로도 지금이 양력 9,10,11월이 에너지가 약한 달이라서
다른시기보다 임신중염려가 우려되는 시기입니다,

너무 염려하고 죄의식으로 마음 상하지 마시고 결과 잘 확인 하시고
어떤 상황으든 현실을 인정하고 혹여 어려우면 다음 시기을 줌비해서 잘 뭦추어 귀한 아기를 가지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남편은 올해 년운이 아들기운이고 사주상 아기기운이 없는데 올해와 내년에 아기기운이 드니 올해 내년중 임신기회를 살리셔야 합니다,
본인은 사주상 아기기운이 있으나 아들기운이 에너지가 끊어지고 자식궁은
기운이 약하여 배란은 무난한 사주이지만 임신중에 염려나 아들운은
아쉬움이 염려됩니다,

결과 보시고 건강한임신이면 이달부터 드는 월운을 보강하여 태교 하셔서
아기가 약한 월운의 영향을 받지않고 좋은 기운을 형성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혹여 다른 선택을 해여하면 내년 양력 3웗부터 상담하고 준비해서
4,5,월에 임신기회를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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