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셨군요.

사주는 살펴보면 두 분이 다 사주상 아기기운은 미약하고 방해기운은 있습니다.
남편은 자식궁의 기운도 약한 사주입니다,
사주상으로는 임신이 잘 되는 사주들은 아닙니다,
시기적으로는 지난달까지는 드는 월운에 약해져 들어와 임신기회로는
유산 염려가 강한 시기였습니다,

하여 두 분은 임신을 미루거나 늦추기에는 생갹보다 임신이 쉽게
안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임신중 유산 염려도 우려됩니다,

시기적으로 드는 년운이 올해 남편에게 아기기운이 들고 두 분이 다 드는 년운에너지가 좋은 년운입니다,
그러니 미루지말고 건강이 회복 되는대로 올해 임신기회를 가지도록
하십시요.
양력 5,6월이 남편이 아기기운이 강하고 양력 6,7,8.9월이 본인이 아기기운이 드는 달입니다,
이시기가 임신가능성이 더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이달부터도 자궁건강이 문제 없다면 기회를 가지셔도 좋겠습니다,

사주상 본인은 초년 띠에 기운이 꾾어지고 남편은 일지 시지 자식궁에
기운이 끊어져 약하니 보강하고 유산 방지처방하여 아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칫 상습 유산 위험이 있습니다,

아래 상담신청서 올려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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