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의 선생님

며칠전에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해서요

저희 회사 다른 팀 팀장이 쥐의 꼬리를 잡고 와서 저에게 보여주는 것처럼
제 앞으로 가져오니 그 쥐가 저의 손을 무는 거예요
근데..아프다기 보다는 좀 놀래면서 꿈을 깼는데
잠을 깼다가 다시 자니 똑같은 꿈을 반복해서 꾸었답니다.

어떤 꿈인지 모르겠어요~
유산 후 계속 호르몬이 계속 불안정하다가 요새 좀 정상으로 돌아왔거든요
그거랑 연관이 있을까요?

해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