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난해 출산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올해 년운은 에너지는 좋고 남편에게 아기기운이 드는 년운입니다,
기운도 아들기운으로 작용하여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아기기운이 드는 년운은 아닙니다,
두 분이 다 에너지는 좋은 년운이니 양력 6월부터 12월까지 기회를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사주는 살펴보면 본인이 水기운이 미약하여 신장방광기운은 약하고 자궁도 약할 염려가 있고 아기기운이 미약하고 방해기운이 있고 자식궁의 기운도
약하여 임신이 쉽게 잘 되는 사주는 아니고 임신중에도 염려가 우려되고
자식운이 약한 사주입니다,

남편도 아기기운이 있으나 끊어지고 방해기운이 있고 자식궁에 약한 사주입니다,
하여 남편도 자식운과 아기기운이 약한 사주입니다,
하여 두 분이 다 사주기운으로는 자식운이 약한 분들입니다,

다행히 올해는 두 분이 다 드는 년운 에너지는 좋고,
남편은 아기기운이 드는 년운이고 아들가능성도 드는 년운입니다,
월운은 남편에게는 양력 6월이 아들기운이 들고 기회인데
본인은 아기기운이 양력 11월에 들고 아들기운으로 작용하여 둘이 기회가
같이 맞지는 않습니다,
6월부터 배란기회를 잘 맞춰 일진이 맞아야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6월부터 배란기회를 잘 맞추십시요,
그중 6월 11월이 더 가능성도 높고 좋은 기회입니다,

사주상으로는 쉽지않은 분들입니다,
전문 상담을 한번 하시고 아기기운을 보강하고 끊어진 약한 기운을 정리하여 기회를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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