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편은 시를 모르시나요?
남편은 시를 모르면 참고할 수 없고 본인은 자식궁에 기운은
좋습니다,
다만 시기적운은 올해 본인이 기운이 약한 시기입니다,
하여 임신중에서 출산후에도 부정적인 생각들로 본인에게 와 있는
축복을 불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지금을 인정하는 것이라면 불행은 지금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님의 경우는 임신중에는 준비가 안된 임신이라고 괴로워하면 임신중
스스로를 행복하지말자고 선택하였다가 마음을 돌리셨습니다,

지금은 출산 후 지난 태교기간의 자신을 판단하며 걱정을 합니다,

그럼 아기가 자라면은 아기가 어릴때 불편한 마음이라 아기에 양육에 행
복을 놓쳤다고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보십시요.
지금 님이 할 수 있는 선택이 무엇인가요?
아기는 태어났고 그 아기가 불행한지 행복한지는 지금부터 엄마가 아이를 보면 행복하게 생각하느냐 매순간를 기뻐하지못하고 걱정만 하면서 불안해
하는냐 에 따라 아기와 엄마가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아기는 엄마의 행복한 미소가 필요합니다,
지금 아기 정성으로 보살피고 사랑하고 믿어주면 행복한 시간을 누리십시요.
그럼 아기는 그 행복을 통해 건강한 자의식과 행복감을 키워갈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자란아기는 당연히 자기몪을 사랑으로 살며
행복하게 됩니다,

아기들은 다 예민하지만 엄마가 불안감을 가지면 아기는 더 예민해지고
엄아가 푹은해지면 아기고 안심하고 푹은해집니다,
지난 걱정은 놓으시고 지금 아기미소와 숨소리에 귀기울리며 귀하디 귀한 생명의 소리에 미소지으시면서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안정이 잘 안되면 전문 상담을 하시고 사주기운과 드는운을 살펴
보강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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