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축하드립니다,

임신기회는 올해내년은 본인이 년운이 약하고 후년 그후년은 남편이 드는
년운이 약해지는 시기로 들어갑니다,
하여 시기적인 운은 좋은 년운이 아닙니다,
하지만 두 분이 다 늦은 나이고 본인이 자궁 건강은 좋다하나 水기가
약한 사주로 임신중 자궁건강도 염려가 됩니다,
하여 미루거나 더 느정지면 더 어려움이 될 것입니다,

왜 올해 보다 내년이 좋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본인들이 월운은 본은 양력 6월부터 약하고 남편은 9월부터 약한 기운이
드는 달입니다,
하여 조금이라도 빨리 임신이 되어 안정기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이달 다음달에 임신이 되면 좋습니다,
지난 양력 2월이 남편에게 아들기운이 3월이 딸기운이 작용력있는 기
운으로 드는달입니다,
본인에겐 양력 5월이 아기기운이 딸기운으로 작용하는 달입니다,
양력 6월은 아들기운이지만 에너지가 약한기운이라 임신중 염려가
따르기에 성별을 떠나 이달 다음달 배란기회를 챙겨보시는 것이
늦어지는 것보다 좋습니다,

사주에 아기기운이 있는 분들이라 이른 결혼이면 임신 걱정을 안해도
되는 사주들이지만 늦은 임신이고 본인이 자식궁에 기운은 약하고 드는
년운에너지도 약한 년운이라 임신중 염려가 우려됩니다,

잘 준비하셔서 귀한 아기 가지고 낳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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