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지난번 질문은 남편이 양력이시던데, 이번에는 음력이네요.
음력이 이라고 보고 답변드립니다,

사주는 살펴 보면 본인은 사주상 아기기운이 강한 사주입니다,
사주 초년에는 원만하면 배란이 잘 되고 임신이 되는 사주입니다.
하지만 사주에 방해기운이 아주 많이 강해서 망설이다 기회를 놓치면
늦어질수록 방해기운이 강해지고 망설이다 기회를 놓칠 염려가 있습니다,
늦어지지않게 아기를 가지고 낳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자궁이 약한 사주는 아니지만 자궁에 물혹이나 뭐 이런 것들이
생길 염려도 있으니 잘 점검 하셔야합니다,
아기기운은 잘 작용하니 늦추지말고 임신기회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남편은 사주상 아기기운이 있는 사주이지만 끊어진 기운이 있어
시기적기운이 좋은 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 사주입니다,

두 분이 다 사주상 아기기운이 있으니 서둘러 임신기회를 맞추시기 바랍니다,
남편은 양력 9월부터 드는 월운이 약한 달입니다,
가능하면 양력6,7,8월에 임신이 되면좋습니다,
요시기를 놓지면 양력 12,1,2월이 월운이 좋고 그중 12월이 아기기운이
드는달입니다,

내년까지는 년운 에너지가 좋으나 늦어지면 후년부터는 드는 년운 에너지가 약해집니다,
그리고 늦어질수록 본인의 망설임이 강해지고 임신도 쉽지않아집니다,
올해 이달과 겨울 기회를 살려 내년에 아기를 낳으시면 좋겠습니다.

월운이 약한 9,10.11월만 피하시고 임신기회를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쉽게 안되면 방해기운은 정리하고 아기기운을 보강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주상 자식궁은 약하지않아 임신이 너무 늦어지지만 않으면 자식운은
숫자에 연연하지않고 선택해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늦어지면 원해도 안될 염려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올해 위에 적은 시기에 임신기회를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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