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본인이 올해까지는 드는 년운 에너지가 약한 년운입니다,
또한 본인이 임신이 잘 되는 월운이 양력 5,6월인데 6월부터 본인이
월운이 약해지는 달이고 5월은 남편이 기운이 약한 달이니 임신기회가
약한 시기에 들어 임신중에 위험부담이 더 높아집니다.
하여 년운이라도 에너지가 좋아지는 내년부터 임신기회를 맞추는 것이
염려을 덜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별은 작년과 올해가 딸 가능성이 좀 비치고 이달이 남편에게는 딸기운이
드는 달인데 이달은 본인이 기운이 들지는안아 배란일이 아기기운이
맞으면 몰라도 가능성이 높지않습니다,

내년과 후년은 아들기운이 좀 더 작용합니다,

올해말고 내년이 더 나을 것이고, 월운은 양력 9월부터 에너지는 좋아지니
올 9월부터 기회를 맞춰보시는 것도, 여름까지 기회보다 더 염려가 덜할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