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기운이 쌍방이 다 너무 약하여 기운을 보강하는 것은 기본으로 생각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올해는 귀하는 아기운이 음력 7.8.9.10월에 아기운이 있는 金기운이 드는 시기입니다.
남편은 火기운이 아기운인데 이 기운이 올해 음력 4,5,6월에 강했고 음력 7.8.9월은 보통이고 10.11.12월은 도리어 방해 기운인 水기운이 작용하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볼때 귀하는 2달간누적된 기운이 양력 11월에 운이 좀 축척이 되지만 남편은 도리어 방해 기운이 드는 시기라서 불리합니다.

때문에 무조건 기운을 보강하고 도전해야 한답니다, 신혼초이니 아직은 더 시도를 해봐도 된다는 기회를 생각해서는 않됩니다. 나이도 점점 많아지고요, 지금도 마지막이다라는 각오로 할수 있는 모던것을 다 동원해서 가능한 한번에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래해보고 저래해보고 하다가는 비용과 세월만 보낸답니다.

지역은 水기운이 남편에가 방해 기운이고 본인이게도 기운을 약하게 하는 기운이니 물이 많은 해안 도시보다는 火기운이 강한 내륙이 유리합니다. 그러니 부산과 대구중에 한다면 대구가 유리한지역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생각만큼 많은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아기는 이기기운이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그다음 의술이고요, 그다음 민간요법이나 지역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