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궁합에서도 답을 드린 부부십니다,
본인이 아기기운은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까지는 드는 년운이 에너지가 약한 년운입니다,
남편도 사주상 아기기운이 있으나 끊어진 기운으로 임신중 염려가
우려될 수 있습니다,

시기적운은 올해는 본인이 방해운도 들고 년운기운이 끊어져 좋지는 않습니다,
내년부터는 남편이 드는 년운이 약해져 들어와 년운으로 아쉽습니다,
너무 이루기는 어려울 것이니 양력 6,7,8은 본인이 약하고 양력 9.10.11월은 남편이 드는월운이 약한 달이니 이시기는 피하시고 두분이 다 월운이 에너지가 좋은 양력 12월부터 기회를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12월이 남편이 아기기운이 드는달이고 본인도 자궁기운이 도움을 받는 달이라 가능성도 높고 염려도 덜한 달입니다,
12웗부터 기회를 맞추시는 것이 다른월운의 시기보다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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