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사주를 떠나서 올해까지는 남편도 본인도 드는 년운이 에너지가 끊어진
기운이 드는 년운으로 시기적운은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임신기회로는 아쉬운 년운이라 미루어 내년에 부터 기회를 보시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미루기 어렵다면 올해 양력9월부터 기회를 맞춰 보시는 것이 월운이라도 약하지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주는 살펴보면 남편은 사주상 아기기운를 방해하는 기운이 강한 사주입니다,
아기기운이 없고 방해기운이 강하고 자식궁에 기운이 약하니 임신이 아무때나 잘 되는 사주는 아니고 드는 운이 잘 맞아야 되는 사주입니다,
올해중에는 양력 10월이 남편에게는 월운이 아기기운으로 작용합니다,

본인도 사주상 아기기운은 미약한데 방해기운은 없으니 드는기운이
아기기운이 맞으면 임신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러나 사주상 아기기운이 없습니다,
본인에게 아기기운이 강한달은 남편과 같이 맞지는 않습니다,
본인에게 기운이 드는달은 양력 5월인 다음달인데 남편이 같이 맞지는
않고 양력 6,7,8월이 월운이 약하여 임신중에도 아기도 약한 운를 형성할 수 있고 임신중 유산 위험도 염려되어 피하면 좋은 시기입니다,

가능한 내년 가을 아니면 내년 양력 4,5월이 가능성이 있고 올해보다는
년운에너지가 좋으나 나을 것입니다,
올해라면 이달 다음달 가능성이 있으나 가을이 안정성은 더 나을 것입니다,

아래 상담메뉴 올려놓으니 참고하시고 미루어 결정하시고 전문 상담을 한번 하셔서 기운 보강하고 임신기회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궁합상담을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