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사주는 살펴보면 남편은 사주상 아기기운이 잘 작용하나 본인은
아기기운이 미약하고 방해기운이 있고 水기운이 약하여 자궁은 약한 사주입니다,
하여 임신이 아무때나 잘 안되고 드는 기운이 맞아야 임신이 되겠으나
임신중에 유산염려가 있습니다,
더구나 사주상 부부궁이 약하고 끊어진 기운인데 이기운이 가족들이 개고기를 드시면 본인의 결혼운이나 아기운에 염려를 미치기도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사주상 아기기운은 두 분이 비슷한 기운이라 드는 기운이 같이 맞으니
드는 기운에 임신이 되기는 좋습니다,
그러나 아쉬움은 올해와 내년운에 두 분이 아기기운이 들지만 올해는
남편이 드는 운이 약하져서 들어오고 내년은 본인에게 드는 운이 약해져
들어오니 드는운을 살려 활용할때 유산 염려가 가중되는 분들입니다,
시기적으로 볼때 올해와 내년이 아기기운이 들어 임신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그러나 유산 위험도 높고 약한 기운의 영향을 아기가 받을 위험은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늦은 임신이고 임신이 쉽지않은 본인이라 이시기를 지나칠
수는 없으니 드는기운을 각각 보강하여 기회를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상담메뉴 올려놓으니 참고하시고 전문 상담을 한번 하셔서
아기기운은 보강하고 약한 기운은 정리하고 방해기운도 정리하고 개고기
드시면 기운 정화하고 유산 방지부 안태부 처방하여 임신기회를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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