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시군요.

사주는 살펴보면 올해는 본인에게 아기운이 드는년운이고 에너지는 좋은데 기운은 딸 기운입니다,
내년은 아기기운이 들고 아들기운인데 끊어진 기운이라 좋은 기운이 아닙니다,
본인에게는 아들기운보다 딸기운이 더 좋은 기운으로 작용합니다,
하여 아들운을 맞추라고 권할 사주기운은 아닌데 현실적 사정이 그러하시군요.
내년이라 양력 1월이 아직은 올해 운이면서 본인에게는 에너지는 좋고 미약하나마 아들기운이 비치고 남편에게도 아기기운으로 작용하는 달입니다,
남편이 아기기운 방해기운이 들어서 아기기운이 들어야 임신이 되는 사주타입니다,
그런데 본인에게 월운은 약간의 아기기운이지만 올해 년운이기 에너지는 좋아도 년운은 딸 작용이고 남편에게도 딸기운으로 작용 하는 달이라서
임신기회로 좋은 달이지만 아들 가능성은 높지않습니다,
남편에게는 후년운이 아들기운으로 들고 월운은 양력 10월이 아들가능성이 높아지고 본인은 내년운에 내년 양력9월이 아들기운은 높아집니다,
그러나 내년과 후년운이 다 본인에게 약한 기운으로 들어오는 년운이고 월운도 양력9,10월이 다 기운이 약한 달입니다,
이런시기는 아기도 좋은 기운 형성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임신중에 우려도 강해져서 권할 기회를 아닙니다,
세째를 그것도 아들을 바라며 굳이 맞춰야 하는 분들이라서 어렵고 염려가 많은 기회이지만 아들 가능성은 더 높은 시기라서 말씀은 드리지만 권할줗은 기회가 아니니 이점을 충분히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성별은 아들 가능성이 낮지만 기회는 양력 1월이 그중 더 좋은 기회입니다,
참고하시고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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