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본인 사주는 사주상 아기기운은 많습니다,
그런데 자식궁은 약하고 자궁도 약한 사주입니다,
아기기운은 딸기운으로 작용력이 좋은 사주입니다,

남편은 아기기운이 있으나 끊어진 기운으로 미약한 사주입니다,
올해 년운이 아기기운이 들고 지난 양력 8월이 남편에게 아기기운이 가장 강한 기회였습니다,
본인도 7월이 아기기운이 드는 달이었는데 두 분이 7,8,월기회를 지나쳤습니다,
너무 늦은 임신이고 남편은 기운이 약하고 본인은 자궁과 자식궁이 약하여 권할입장은 아닙니다,
그래도 기회를 가지고 싶다면 이달이 남편월운은 아쉬우나 이달과 다음달 임신기회를 살려보시기 바랍니다,

남편에게는 양력 12,1월이 가능성이 비치나 본인이 월운이 약한 달이라서 이달부터 1월까지는 아주 좋은 기회는 아닙니다,
이달 본인이 아기기운이 드는 달이고 아들기운이 드는달이라서 10월인 이달에 아기에 대한 생각이 좀 더 깊어지는 달이기는 합니다,

내년부터는 남편의 년운이 약해지는 운기라서 내년보다는 올해가 더 좋은데 8월까지보다는 월운이 못하여 조금 아쉽습니다,
참고하시고 임신시도를 하시려면 전문 상담 한번 하셔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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