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사주사는 살펴보면 본인은 사주상 아기깅누이 있고 잘 작용하는 기운입니다,
남편은 사주상 아기기운이 있으나 방해운이 강하여 드는 운이 방해운이 약해질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주상으로는 두 분이 다 아기기운이 있어 드는 기운이 조금만 맞으면 임신 가능성이 생기는 사주입니다,
그런데 너무 늦은 임신이고 두 분이 아기기운이 방대라서 본인이 아기기운이 들면 남편은 방해 작용이 되고 남편이 들면 본인은 아기기운이 드는
시기가 아니라서 쉽게 맞지않는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드는 년운은 두 분이 다 에너지는 좋아지는 년운이지만 본인에게는 방해운으로 작용하는 해로 다른해보다 임신이 더 잘 되는 년운은 아닙니다,
이달이 본인에게는 아기기운이 가장 강한데 남편이 같이 들지않고 양력 3,4,5월은 본인이 6,7,8월은 남편이 드는 월운이 약해지는 시기라서 염려가 되는 시기입니다,
양력 9월부터가 월운의 에너지는 좋아지나 아기기운이 드는 달은 아니라서
가을이 시기적 에너지 흐름은 좋으나 임신 가능성은 높지는 않습니다,

이달과 양력 9월~~2월까지의 기회를 맞추어 보는 것이 월운 에너지는 좋는 달입니다,

전문 상담 한번 하셔서 사주적 방해기운과 년운의 방해운은 막고 아기기운은 북돋아 기회를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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