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남편의 사주는 안정적이나 시기적운이 일시적으로 약한 운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사의 존패여부는 남편의 개인운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으로 가는 것이고 회사측에서는 아니라고 일축하며 여러번 나온 낭설이라고 답하는글을 봤습니다,
그러니 너무 앞서 걱정을 가불해서 불안감을 가중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회사가 돌아가는 것은 사회적 일입니다.
지금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달운이 본인이 불안감이 느는 시기이고 혼자 육아와 일상을 책임지느라 스트레스지수도 높을 것이니 같은 상황도 더 걱정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호흡을 가다듬고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보며 다독여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주택관리사일을 하는 것은 방향은 맞습니다,
우선은 아기와 귀한 시간을 가지시고 아기가 어린이집이라도 갈 수 있을때 공부을 시작 하세요.
삶은 살아지는 것입니다.
지금 아주 소중한 사랑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귀한 시간 거룩한 시간 지금 닿은 행복을 놓고 걱정 가불하지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