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시군요.

사주에 많다고 피할 필요가 꼭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사주상 아기기운이 없고 방해기운은 있고 자궁은 약할 염려가 있습니다.
개띠라서 피하기보다는 혹여 가족들이 개고기를 드신다면 해롭고요.
본인이 자궁이 약할 염려가 있는데 내년운도 개띠가 土기운이라 水기운을 약하게 하니 자궁약한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늦은임신이라 말릴 일은 아니지만 자궁건강을 잘 챙기셔야 하겠습니다.

남편은 사주상 아기기운이 있으나 기운이 끊어진 기운이고 자식궁의 기운은 약한 사주입니다,

두 분이 다 본인은 아기기운이 드는 기운이 맞아야 되고 자궁이 약할 염려가 있고 남편은 아기기운이 끊어지고 자식궁에 약하여 드는 운이 잘 맞아야되는 사주들이고 임신시 염려도 우려되어 조심스럽게 정성으로 임신과 태교를 하시고 이루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월운은 양력 9월부터 2월까지가 월운이 약하지않은 달이라 이시기에 기회를 잘 살려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개고기를 드시는 집안이라면 내년 임신출산은 염려가 더 강하고 본인의 자궁 건강도 체크 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시고 전문 상담을 한번 하셔서 염려기운은 정리 아기기운은 보강하여 기회를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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