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취업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빨리 취업을 이루어서 참 비쁘네요.

남편 회사가 그렇지요.
그래도 회사가 선언을 퇴사 선언을 하기전에는 그냥 다니셔야 합니다.
운의 흐름으로는 내년까지 위태롭고 후년에 살아남아 안정이 되던가.
아님 다른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축하기 좋습니다.
2020년까지는 견딜 수 있으면 견디고 2020년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의 방향은 기술을 가미된 일이 현실적으로 더 안정성이 있을 것이니 전기기사 같은 것은 해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 자격증가지고 하는 부동산은 언제든 결정하면 할 수 있겠으나,
부동산업이 남편에게는 상격은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이 먼저 염려하고 걱정하며 정하는 방향은 남편이 실행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불안감만 부추깁니다.
남편이 자기가 정하면서 망설이며 상의 할때 그것을 질문하고 저와 상의하여 결정에 도움을 주시면 남편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새 직장에서 활기차고 행복한 경험들 만드시고 가정에도 도움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