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남편의 시는 19시 쯤으로 보겠습니다.
남편은 아기기운이 사주상 없고 방해기운은 강한 사주입니다.
남편은 아기들과 자유롭게 어울리기는 좋으나 책임이 과중에 지면 부담이 될 것이라 아기들이 두 아기가 있는데 세째를 권할 사주타입은 아닙니다.

본인은 기운은 진중하고 자식궁의 기운은 강한 사주입니다.
하지만 아기기운은 사주상 들어있는 것은 아니라서 드는 기운이 맞아야 하는데 올해 내년 드는운이 본인에게는 끊어진 에너지의 기운이 들어 임신기회로 좋은 기운이 아닙니다.

시기적운기로는 남편은 올해 드는 운은 아기기운이지만 사주상으로 권할만하지않고, 본인은 사주상 기운도 늦은 임신이 쉽게 잘 되는 타입은 아닌데
드는운도 아쉬운 시기라서 권할만하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시고 결정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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