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사주는 살펴 보면 본인은 아기기운이 있으나 자궁은 약할 염려가 있는 사주입니다.
남편은 아기기운이 있으나 작용력이 늦고 방해기운이 있는 사주입니다.
아기기운은 아들기운으로 작용하는 기운이라 아들 가능성도 있는 사주입니다.
올해 드는 년운은 두 분에게 아기기운이 드는 년운은 아니지만 사주상 아기기운이 있어 기회를 맞춰보시면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본인이 사주상으로는 자궁기운은 약하여 자궁 건강은 체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월운은 양력6,7,8월이 본인이 월운이 약한 기운이 드는달입니다.
남편이 아기기운이 드는 달은 양력 5,6월인데 그시기는 에너지가 약한 달이라 좋은 기회가 맞지않고 본인은 양력 2월이 아기기운이 드는 달이고 양력 9월부터 아기기운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월운에너지가 좋은 달이니 9월부터 임신기회를 적극적으로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사주로는 배란이나 임신이 안되는 사주는 아니지만 자궁에 염려는 있고 유산 염려도 우려될 수 있으니 자궁 건강을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력 9월부터 양력 2월까지 기회를 맞추시는 11월부터는 본인에게 자궁기운이 도움이 되는 달이라서 11월부터 2월까지가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참고하시고 전문 상담을 한번 하셔서 기운을 보강하시어 도움이 되는 방법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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