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저녁 10시 ~ 새벽 1시 가량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정확한 시간은 잘 모르겠습니다.

결혼한지 2년 정도 되었고
사귄거까지 하면 약 10년 정도가 되었습니다만
한번도 임신한 적이 없습니다
오래 만나다보니 쫌 뜸하긴 합니다... ;
얼마전에 집을 사면서 이제 열심히(??) 가져보려 하는데
생각보다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운이 있을 때 하면 더 도움이 될 거 같은데 언제쯤이 좋을까요?
저희와 합이 드는 아이와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