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표를 참고하여 보시면 설명이 더 이해가 잘될것입니다.

남편의 사주에는 水기운이 아기 기운인데 이 기운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태어난 시간이 지식궁인데 이 자식궁에 아기 기운인 水기운이 하나 있는데 이 기운이 죽어서 아기가 잘 들어서지 않게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사주에는 아기 기운이 있어나 대운에서 18세-48세 까지 심하게 火불의 기운에 의하여 방해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기가 들어서는데 문제가 좀 있답니다.

이러한 경우는 개인 별로 신체상으로 이상이 없어도 두사람의 기운이 부족하여 안 생기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이 원인은 병원에서는 확인못하는 기운의 문제입니다.

비유를 하면 남편의 정자는 水(물고기) 에 비유가 되고 귀하의 지궁은 어항에 비유가 됩니다.

남편의 정자인 물고기는 기운이 약하여 허약한 물고기이고 본인의 어항은 물이 부족하고 또 어향의 물온도가 높아서 물고기가 살아 붙는데(착상) 유리하지 못한 사항입니다. 즉 물이 적고 물 온도가 높은 어향에 싱싱하지 않은 물고기를 넣어서 기를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물이 부족하고 산소가 부족하여 물고기가 살아붙지 못한답니다.

둘중에 하나라도 아주 기운이 강하면 상대의 기운이 약해도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귀하들은 조금씩 부족한것이 모여서 않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운들입니다.

이 경우는 인의적으로 水기운을 보강을 하여 남편의 물고기에 생기를 불어 넣고 본인의 어항도 물을 보충하여 온도를 내리고 물을 충분히 하여 산소를 공급해야지 물고기가 살아 붙듯이 아기가 착상이 된답니다.

이러한 기운의 문제이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잘 모르고 또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어도 않됩니다. 산부인과에서는 기운을 알지 못하고 한의원에서는 기운은 알지만 기운 조절을 木기운인 초근목피(한약재종류)로 재조를 하기 때문에 이 목기운은 도리어 水기운인 아기기운을 빨아먹어서 약화 시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아기기운이 다 다른데 본인들 같이 水기운이 아기 기운인 사람은 한약이 맞지않는 답니다.
이는 기운의 문제이니 도통의 기운 처방을 받아서 水기운을 대거 보충을 하고 방해되는 기운을 정화도 하고 해서 아기를 가지시되 가능하면 水기운이 오는 시기에 하면 더 좋습니다.

이 수기운이 오는 시기가 2007년 인 11년전에 강하게 왔고 그 이후로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11년간 가뭄이 던 연못에 물고기를 방류를 한다고 살아붙지 못합니다.

다행이 이달에 한달간 수기운이 가장 강하게 오다가 2019년에 한해동안 약 12년만에 오는 수기운이니 이 시기를 놓치면 절대로 않됩니다.

그리고 기운이 다음달부터 온다고 이것만 믿고해서도 않됩니다. 그 이유는 너무 수기운이 부족한 사항이라서 자연적으로 오는 기운에 인의 적으로 더 보충을 해주어야 가능할 정도입니다.

즉 비가 와도 너무 오래가뭄이 들어서 해갈을 하는데는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이 기운들을 처리를 하고요. 또 아기를 가질려면 가지는데 급급하지 말고 휼륭한 아기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기운이 보강이 되어야 한답니다.

휼륭한 아기는 가질때 잘가져야지 낳고 나서 잘 키운다는 것은 이미 때가 늦답니다. 그리고 귀하가 양수가 부족한 체질입니다, 이 경우는 태중의 아기건강에 영향을 끼치니 수기운을 충분하게 보강을 하고 가지도록 하세요.

운이 이달인 음력 10월부터 해서 내년 음력 10월까지기 수기운이 내리는 시기이니 지금 서둘러 기운 보강을 하고 이기기운이 드는 날과 배란일을 계산해서 합방일을 잡아야 합니다.

막연이 기다리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12년만에 오는 기회를 놓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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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또 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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