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

사주는 살펴보면 남편은 사주상 아기기운이 있으나 방해기운도 있는 사주입니다 드는 기운이 맞으면 무난할 것으로 보이고 올해 드는 년운은 남편에게는 아기기운이 드는 년운이고 에너지도 좋은 년운으로 기회로 쓰기 좋은 년운입니다.

본인은 사주상 아기기운이 없어 드는운이 아기기운이 들어야 임신기회가 생기는 사주타입입니다
올해는 드는년운이 약간의 아기기운이 비치고 자궁기운도 도움이 되는 년운입니다

올해부터 드는 년운 에너지가 좋아지는 년운이라 다른해보다 임신기회로 좋은 년운입니다

월운은 두 분이 아기기운이 같이 들지는 않습니다
남편은 양력 4,5,8월이 아기기운이 드는달이고 본인은 양력 6,7,12월이 아기기운이 드는 달입니다
이중 8월과 12월 드는 에너지가 좀 더 작용력은 강한 기운인데 그 뒤에 드는 기운들이 좋지않아 염려가 되고 조금 미약하지만 4,5,6 7월은 기회로 임신이 되면 조금 더 안정되는 월기운의 시기입니다

다른해보다는 좋은 가능성이 더 좋은 기회이니 잘 살려 보시기 바랍니다.

두 분이 월운 에너지가 약한 달은 양력 9,10,11월이고 이때는 좋지않은 기회입니다.

참고하시고 전문 상담 한번 하셔서 준비하고 기회를 살려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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