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애쓰면서 사시는군요
다행이 신임은 받으신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운기로는 5월을 접어들었으니 4월보다는 5월이 갈등이 줄고 더 좋을 겁니다.

일은 지금이 힘이 드시지만 지금의 경험들이 경력이 되고 더 좋은 여건의 일을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정 힘이 들면 이직기회는 양력 6,7월이 약간 드는 달이기는 합니다.
그곳에서는 이직 여건을 맞추기가 쉽지않을 것이라 염려가 되기는 합니다.

아님 2023년봄쯤에 더 다은 여건의 찾아 이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학원 석사 박사를 해도 불안한 일자리에 시달리기도 하고 초등 고등을 공부해서 자신의 일을 감사히 받아들이며 즐겨하며 감사할 수도 있습니다.

심신이 많이 지쳐서 그러하신것 같습니다.

자신를 살피고 일으키는 생각를 바라봐주고 다독여 위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매일 계단 한번 오르기 실천하시면 할때 힘들어도 건강과 생각이 좋아질 것입니다.

너무 힘드시면 의사 선생님과 상담 처방 하셔야겠지만 스트레스지수는 약으로보다 스스로을 돌보는 것이 완전치유로 가는데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힘내셔서 자신의 생각에 마음기울이고 다독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