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2월 6일경에 지난해 11월에 이력서와 면접을 보았던 강남**한방병원 원무부장님이 전화가 와서 2월 7일에 다시한번 면접을 보고 그 자리에서 3월 3일부터 출근하라고 했어요. 취직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곳의 주방 인력이 안정이 안되어서 많이 힘든 상황인 것 같아요. 파출에서 다 불러서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지난 해 6월 인력 안정을 위한 부적을 하긴 했는데요.
지난 해에 인연이 되었던 여사님들은 전화해보니 모두 현재 저와 같이 일할 수가 없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더 부적을 보충해서라도 안정된 인력을 가지고 일하고 싶어 연락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