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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출산상담

작성자 *****
Re: Re: 고불선생님께 여쭙니다.
선생님~
제가 어려서부터 용두사미격으로 인내심이 없어 취직은 잘 되나 들어가면 얼마 못 다니고 일을 그만두기 일쑤였고, 그래서 항상 자리를 못 잡았었습니다.
이렇게 이번에도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온다는 깊은 가르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삶이 편하고 쉽지 만은 않지만 결혼생활도 직장생활도 육아도 부모님 모시는 일도 참고 견디며 인내하겠습니다.
도통에 계신 원장님과 선생님께서는 항상 가족이 사랑으로 용서하고 이해하고 화합하는 가르침을 주시는 것 같아요.
어려울 때마다 함께해 주시고,보살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2025-02-1017:45 | 조회: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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